과거의 이야기를 끌어내어 이야기잔치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신것 같아서 어르신들의 본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니다.
퍼즐맞추기 삼매경에 빠져 몇개씩 맞추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젊을때 못한 공부꿈을 꾸시는 것 같아서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