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소원을 각자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살다가 오라면 가시겠다고 하시며 소박한 마음을 들어내 보이셨습니다.
김복개어르신 생신을 맞아하여 복지관에서 성심껏 차려놓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의 찬사를 받으며 케익자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