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마음속 애환을 가사의 선율로 품어내시는 선조들의 지혜를 계승하여 구성진 노래를 많이부르시는 어르신들을 많이봅니다. 저의 복지관에도 흥이 많아 한시간이 너무 짧으신지 쉬지않고 노래를 부르십니다.
한어르신이 4개씩 블럭을 맞추기를 하시는 모습이 저희들보다 잘 하시는것같아서 너무 고맙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