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어린이집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노래와 재롱을 부리며 어르신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이접기시간에 어르신께서 열심히 접으신 물고기를 바다속에 띄워 살랑 살랑 노니는 물고기를 잘 표현하여 접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