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표날이고 우리어르신들은 노래교실시간에 혼신을 다하여 목청껏 노래를 부르시며 옛기억을 되려
복지관이 떠나가도록 부르셨습니다. ^^~^^
점심드시고 퍼즐맞추기를 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하셨는데 너무 잘 맞추시어 이젠 로보트인형 맞추기라도 해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