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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
작성자 |
정재 |
작성일 |
2009-10-16 |
조회수 |
10526 |
커피향을 바꾸듯 만나는 사람도 정할 수 있다면 봉지를 쿡쿡 눌러 커피향을 맡을 수 있듯이..
사람들도 슬쩍 눌러 그 향내를 맡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거의 30년만에 늘 마시던 커피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그냥 무심해서 늘~ 마셔 왔습니다.
어느 날 맡아 본 커피향은 늘 마시던 것보다 좋음을 알았습니다.
늘 마시던 커피향을 바꾸었답니다. 그럴 필요가 있음을 ... 용기가 필요했음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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