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행사로 매실청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과육이 누렇게 익어 몰캉거리는 황매로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면봉으로 꼭지도 제거하고, 통에 매실과 설탕을 차례대로 넣기도 했습니다.
매실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려드림을 잊지 않았고요.
매실도 맛보시고, 설탕도 드시면서 청 만들기 활동을 끝냈답니다.
매실청 담그는 모습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