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나들이/산책 오랜만에 활짝개인 하늘을 바라보면서 코로나에 대한 답답함과 조심스러움을 뒤로하고 시청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코로나로 걱정스러워 하는 분들도 있겠으나,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과 손 씻기, 발열체크등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푸르른 자연이 선사하는 멋진 풍경과 부드럽게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야 말로 저절로 웃게 만드는 힘입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산책이었지만 어르신들의 환하게 미소 띤 얼굴이 참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최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