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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와 냉방병 |
작성자 |
양정재가 |
작성일 |
2009-07-02 |
조회수 |
10723 |
아무리 덥더라도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가 5도 이상 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아이가 감기로 인해 열이 난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 열을 내려준다. 특히 호흡할 때마다 코가 벌름거리고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난다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받아 보는 것이 좋다. 여름철 냉방병은 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자꾸 춥고 어지럽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감기는 고열과 호흡기 증상 위주로 나타나지만, 냉방병은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두통에 울렁거림까지 있다면 냉방병일 확률이 높다. 만일 두통과 함께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거나 몸을 심하게 떤다면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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