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같지않게 대기가 너무 더워져서 여름극복이 어려운 환경에대해 사심없이 대화를 하였어요^^
김0 0 어르신 생신을 맞아하여 조촐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다른어르신들의 덕담한마디와 축하송을 부르며 나른한오후수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