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면 마음과 몸이 힐링되어 회춘한데요~~~~~~~~~~~~~~~~!
인생의 황혼의 기로에서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기회를 양정복지관에서 드릴께요 ^*^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이야기를 어르신들께 들려주며 보따리를 풀었더니 어르신께서 너무 재미있어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