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주렁주렁 달려서 오늘은 나무에 올라가서 대추를 모두 털기를 하였는데요 어르신들이 힘든줄 모루고 줍는다고 정신이 없으셨습니다.
어르신 손수 송편을 만들어서 쪗서 맛있게 먹었는데 정말 추석기분이 물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