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춤을 잘추시던 어르신께서 오늘은 지루박 한바탕 추시고 흘러간노래도 구성지게 부르시며 흥을 돋구셨습니다. 순간 을 묘사하기 위해 사진촬영에 열중했습니다.
웃을수 있기때문에 웃을수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행복할수있다고 하는데 우린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