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던지기 게임을 하셔서 누가누가 잘하나 하고 시합을 하고 나서 1등과 2등을 선물도 드리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서 우리태극기를 손수 만들었담니다.
그때 어르신나이가 13살 정도였다고 하던데요 정말 세월 많이 흘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