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복지관에서 직원들의 생일에 케익을 자르며 어르신과 같이 조촐한 간식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면을쓰고 앉아서 노래도 부르며 한컷 목소리를 키워 소리를 지르며 동심으로 갔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