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언제왔는지도 모르게 4월도 어느덧 마지막 주에 접어 들었습니다.
센터 화단에 심어 놓은 시금치, 쑥갓, 부추 등이 어느세 자라서 봄 향기를 내 뿜으며 음식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식물들을 보며 어르신들의 잎가에 밝은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해 어르신들이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보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