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은 아직 여전히 더워 짧은 옷을 입고 싶지만, 잠자리 들적에는 이불을 꼬옥 덮어야만 되는걸로 봐서 이제 선선한 가을이 왔음을 느낀답니다. 우리 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10월을 맞아 첫번째 실시하는 이미용서비스에 우리 어르신들 많이 오셔서 가을의 멋쟁이가 되셨습니다.
- 아 래 - 1. 일시 : 2005년 10월 4일(화) 10:00-12:00 2. 장소 : 2층 프로그램실 3. 대상 : 지역거주 어르신및 우리센터 이용 어르신 모두 4. 자원봉사 :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이미용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