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예전처럼 게시판이며 자료실이 독립되었네요?
박용하 관장님, 이대리님, 윤대리님, 박샘, 남샘, 김샘, 홍샘, 그리고 보살님
모두 잘 계시지요?
번덕스러운 날씨와 특히 행사 많은 5월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제가 불시에 행복하게 잘 지내는지 검문갈지도 모릅니다.
당근 두손 무겁게 하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