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양정재가이야기 자유게시판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글..
작성자 양정재가 작성일 2009-02-24 조회수 10089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용당어린이집입니다.^*^
다음글 :   어르신 여름 대처법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6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78 기분 좋은 말 한마디   양정재가 2009-08-21 10,721
577 내아이가 아닌아이들에게서행복을 느낀다   양정재가 2009-08-07 10,631
576 유행따라 사면되고????   양정재가 2009-07-31 10,767
575 올리사랑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2009-07-28 10,479
574 ♣100%온라인♣ 사회복지/보육교사/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2급 선   예다움사이버캠퍼스 2009-07-27 10,312
573 마음을 비우고나니   양정재가 2009-07-17 10,505
572 여름 감기와 냉방병   양정재가 2009-07-02 10,731
571 2009 노인인식개선 카툰 · 사진전시회 「노인엄마, 노인아빠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2009-06-29 10,573
570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양정재가 2009-06-16 10,620
569 다시사랑하기   양정재가 2009-06-05 10,53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