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아래 한바탕 빗줄기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 속에.... 노인주간 어르신들을 모시고 부산시청의 일곱빛깔의 개성을 발휘한 그림 전시회 관람과 시청 공원에 들려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더위를 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 오르는 분수처럼 어르신들 마음속에서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탈출을 잠시나마 체험해 보았습니다.
***************** 행사일정 ***************** 1. 일시 :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오후13:30~15:10 2. 장소 : 부산시청 제2전시실, 시청 분수공원 3. 참여인원 : 이용 어르신 15명, 실습생 8명, 직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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