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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 8월은 어르신들과 이렇게 보냈습니다.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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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8-30 |
조회수 |
348 |
안녕하세요.
한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푸른 하늘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보는 9월이 되길 바랍니다.
8월에는.. 행복천사어르신들을 모시고 8월 1일(화)과 29일(화) 연제구청 내 민속전시관과 동래 온천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물건 하나하나 되짚으며 그 시대의 풍습 및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옛 시절에 대하여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동료간의 사회적 관계형성을 하며 자연에서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활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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